SKC startup plus 1기 지원기업으로 선발

SKC 신소재 기업 ‘공유인프라’ 지원 착수
기술 공모전 ‘스타트업 플러스’ 선발기업 5개 선정…사업화 자금 1억·R&D 지원
SKC (41,350원 상승450 1.1%)가 신소재 기술 공모전 ‘스타트업 플러스’를 통해 소재기업 5곳을 선발하고 지원에 착수했다. SKC가 가진 유무형의 자원으로 아이디어를 가진 기업의 성공을 돕고 건강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서다.

SKC는 지난 24일 수원에서 선발기업 5곳에 연구개발 및 사업화 자금 총 1억원을 전달하고 지원 방향과 내용을 설명하는 ‘SKC 스타트업 플러스 1기 워크숍’ 행사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선발기업 5곳의 대표와 이완재 SKC 사장, 권영해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장, 최영찬 선보엔젤파트너스 공동대표가 참석해 적극적인 지원을 다짐했다. SKC는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선보엔젤파트너스와 함께 스타트업 플러스 공모전을 진행했다.
선발기업은 노피온, 도프, 립하이, 마린필터, 씨앤씨머티리얼즈 등이다. 성장 가능성, 아이템의 기술성, 차별성, 사업화 계획 등이 주된 선발 기준이었다.

노피온은 디스플레이 패널 등에 부품 회로를 전기적으로 연결할 때 쓰이는 접착필름(ACF)을
개선한 ‘자가조립형 ACF’를 선보였다. 노피온의 ACF는 기존 ACF보다 낮은 압력에서 단단하게 잘 붙으면서 접촉저항 등 성능은 더 우수하다.